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 갤러리 (문단 편집) === 매우 미묘한 위치의 플레이어들 === * [[김경란/더 지니어스|김경란]] (시즌1, 시즌4): 일명 혐젤갓, 재평가의 아이콘. 시즌1때에는 "나 빼고 다 나쁜놈"이라는 태도와 시도 때도 없이 시전하는 정색 때문에 혐 소리를 더 많이 들었었는데, 시즌2 플레이어들의 삽질 덕분에 입체적인 게임 플레이가 재평가된 케이스. 시즌4에서도 아무것도 안 한 404와 최정문과의 대립각이 날카롭게 선 405때 비난을 많이 받았으나 405 데스 매치에서 보여준 플레이와 406, 407에서의 최정문의 박쥐 플레이 덕문에 재평가되었다만 408에서 장동민에게 '결!합!'에서 압살당함과 동시에 '김경난시'라는 바람직하지 못한 별명을 업어가는 바람에.... 다만 재재평가 이후로도 결승에 올라간 유일한 여성 플레이어,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가장 최후까지 살아남은 여성 플레이어, 최강의 여성 플레이어임은 변함이 없으므로 시즌4 종영 후에는 주로 퀸젤갓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 [[임요환/더 지니어스|임요환]] (시즌2, 시즌4) : 메인매치에서의 이해할 수 없는 트롤링과 연이은 부진으로 까임을 받았지만, 블랙가넷에서의 평면적인 메인매치 흐름에 질린 몇몇 갤러들은 임요환이 그립다는 평을 하기도 했고, 이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hegenius&no=576992&page=1&exception_mode=recommend|임요환이 ~를 했다면 시리즈의 탄생으로 이어진다.]] [[http://gall.dcinside.com/hit/12560|힛갤갔다!]] 참고로 이 게시물은 김가연이 페이스북에 퍼가기도 했고 2014년 12월 18일 임프리카에서 직접 언급되기도 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hegenius&no=613178&page=1|직접 보자.]]. 그랜드파이널에서는 본인보다 [[김경훈/더 지니어스|더한 트롤]]를 만나 봉변을 당했음에도 침착하고 차분한 언행과 행동으로 오히려 해당 플레이어를 감싸주는 모습을 보여 머젤갓이라고 불리고 있다. * [[하연주/더 지니어스|하연주]] (시즌3) : 나무위키 하연주의 항목에서도 적혀있지만 아직도 게임 실력이 극과 극으로 평가되고 있다. 성규, 조유영과 함께 그랜드 파이널에 나오지 않아 가장 많이 아쉬운 플레이어로 언급되고 있으며, 장동민과 함께한 10회전 데스 매치인 '모노레일'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으며, '''만약 하연주가 '모노레일'에서 불가능을 외쳤다면'''이라는 글은 아직까지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결론적으로는, 우승자는 개인 플레이 능력이 가장 우수한 오현민이 될 가능성이 셋중에 가장 높으며(그러나 하연주 또한 1대1 데스매치에서 강력한 능력을 보여주었기에 그녀 또한 우승했을 가능성이 상당하다.), 장동민의 그전까지의 활약이 높아 그랜드파이널로 초대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실력은 있으나 논란이 많았던 조유영을 섭외조차 하지 않은것을 보면 당시 장동민관련 각종 논란등이 굉장히 많았던지라 하연주가 데스매치에 승리하여 장동민은 TOP4가 되고 그랜드파이널 섭외확정은 시즌 우승자와 준우승자라는걸 생각하면 그랜드파이널에 초대되지 못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하연주가 10회전 데스매치에서 승리했다면 시즌3와 시즌4우승자 및 스토리가 모조리 뒤바뀔 뻔 했다.] 장동민을 유일하게 멘붕에 빠뜨린 플레이어(?)로 주목 받았다. ~~사실 [[김경훈/더 지니어스|이 녀석]]은 거의 매 회차 멘붕에 빠뜨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